본문 바로가기

인내는 길들여진 열정이다.



고통이 없으면 월계관도 없고, 

가시가 없으면 옥좌도 없고,

고난이 없으면 영광도 없고, 

십자가가 없으면 왕관도 없다고 합니다.

참을 인 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고 합니다. 

 

 

 

군자는 편안할 때 마음을 가다듬어 재난을 염려하고, 

재앙을 만나면 끝까지 참으면서 성공을 도모해야 합니다.

인내와 세월의 흐름은 힘과 분노보다 더 많은 일을 합니다.

참지 않고 경계하지 않으면 작은 일도 커지게 됩니다.

 

 

 

모든 것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옵니다.

역경을 참고 좋은 결과를 소망해야 합니다.

희망이 부서 졌을 때는 인내가 버티도록 해야 합니다.

 

 

 

인내는 길들여진 열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