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음은 시간이 지나 통곡을 한다.

어리석음 자신이  잘난것 밖에 보이지 않고,

충고나 대화는 자신의 고집밖에 없다.

자신의 뜻대로 살다 엎어져 하늘을 보아도,

자신밖에 몰라 사람이 모두 떠난다.

미련한 인생은 자신을 헤아리지  못하고,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알아서 한다고 한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다.

인생의 정답을 찾으라는 것이 아니다.

인생에 푸는 해답을 찾으라는 것이다.

삶은 다른듯해도 거의가 같다.

형태가 다르다 하여 해답이 다른것이 아니다.

인생은 모두가 같다.

어리석음은 인생은 각자 다르다고 한다.

인생은 모두가 같다.

다만 삶의 형태와 양식이 다를뿐이다.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있다.

그대가 어떤 태도로 삶을 바라 보는야에  길이 정해진다.

어리석인 인생아!

인생을 배워라.

인생은 모두가 같은것 자신도 알지 못하는  인생이

바른길을 간다고 누가 장담하랴?

그대가 완전한 인간이라면 타인에게 배우지 마라.

인간은 모두가 불완전하다.

불완전하기에 서로의 손을 잡고 서로가 빛되어 가야 하는 것이다.

어리석은 인생일수록 불완전한 탐욕의 보따리를 가지고

홀로 마구잡이로 간다고 주장하는 거와 같다.

그러니까 그대의 인생이 불행이 되는 것이다.

삶은 그대가 살아야 한다.

불완전하기에 너에 맞는 인생에 해답을 찾아야 한다.

스스로 찾지 않고 그대의 뜻대로 가는 것은,

인생에  망가짐에 지름길이 될것이다.

어리석음은 지난뒤에 후회를 하고,

지혜는 미래에 웃음을 가지고 살뿐이다.

어리석음은 탐욕의 노예로 살고,

지혜는 자신을 알고 사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