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늘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만족할 줄 알면 늘 행복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이 평화로우면 몸도 편안해 집니다.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 입니다.
감사할 줄도 모르고 원망만 하며 신과 세상이 자신만 괴롭한다고 생각 합니다.
행복지수를 결정하는 사람은 타인이 아니고 자기 자신 입니다.
스트레스 지수를 올리는 것도 자기 자신 입니다.
자신의 마음 상태가 가장 중요한 것 입니다.
스스로 삶이 나에게 잘해주고 있다고 감사함을 가지면 되는 것 입니다.
지나친 승부욕은 나를 해치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든 이기기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때로는 얻고 때로는 잃는 것이 인간이 사는 모습 입니다.
에너지도 한계가 있고,기회도 한계가 있습니다.
나의 잠재력과 우세를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을 찾으면 됩니다.
인생은 가벼운 깃털과 같은 것 입니다.
때로는 한없이 밑으로 떨어질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위로 사뿐히 날아 오를 수 있도록
새로운 경지를 추구하여 현재를 극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심,두려움,염려는 스트레스만 가중시킬 뿐 일을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집중하면 어떤 일도 반드시 해결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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