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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서두름과 바쁘기 때문에 영혼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속도 감의 중압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모두가 정신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걸어도 발걸음은 빠르기만 합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벗어난 사람처럼 살고 있습니다.

누가 가장 행복한 사람인지 정의할 수 없지만,

누가 가장 불쌍한 사람인지 정의를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빨리 걷고 있습니다.

남보다 앞서고자 서로 앞다투어 목숨을 걸고 달리고 있습니다.

시작점도 잃고,자아도 잃고,영혼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정신없이 돌아가는 팽이처럼 사는 삶을 살뿐 입니다.





천천히 자신의 영혼을 찾아야 합니다

잃어버린 나에 영혼을 천천히 바라 보아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나에 영혼은 안식처를 잃어 버렸습니다.

이제 나에 영혼은 잠시 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다소 뒤처져도 당신의 영혼은 쉬게 만들어야 합니다. 



잠시 멈춰서 자신의 영혼을 기다려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