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남과 더불어 같이 하는 것보다,
남은 경쟁자요,무찌를 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은 예수나 석가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나 자신의 껍데기를 만들고 그곳에서 인생을 그렸습니다.
우리 사회는 서로 밀어내기에 익숙해져 살아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보다 본능에 길들여져 살고 있는 것 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가 변화의 시점에 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는 꿈을 펴야 할 시점이 된 것 입니다.
혼자 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우리를 그려야 합니다.
나보다 남이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남을 위해 사는 인생이 진정한 가치가 있습니다.
인간이 이성적 동물이라 주장하는 모토는 사랑이라는 꿈이 있기 때문 입니다.
사랑이 더 성숙하고 확장 된다면 우리 사회는 더 넓고 깊게 퍼져 나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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