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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모든 사물 안에서 동일하다.



생명 그것은 모든 것 안에서 똑 같습니다.

어떤 이는 사람만이 생명에 최고봉이라 생각 합니다.

생명 안에서 누가 높고,누가 낮은 것이 없습니다.

생명은 모두가 아름답고 고귀한 것 입니다.





자신과 모든 생물 사이에 특별한 관계를 느끼는 자신의 감정을 방해하는 것을,

모조리 내 안에서 내 몰아 내야 합니다.

생명은 모두 분리 되어 하나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의 거대한 몸의 지체들 입니다.





모든 생물은 고통과 죽음을 두려워 한다고 합니다.

모든 생명 안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고문하고 살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생명은 내가 원하는 것처럼 원하는 것이다.

모든 생명은 자신의 생명을 찬미 한다고 합니다.





생명에 올바른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빠르든 늦든 우리는 모두가 이 길에서 서로 만나야 합니다.

언젠가 우리는 이 길의 끝에서 하느님을 보게 될것 입니다.

생명을 버리고 다른 길,

즉 죽음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은 너무도 고통스러운 광경 입니다.





자연은 상호 연관되어 서로를 향하여 끌리는 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