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닫혀진 사람은 자신에게 관대하지 않습니다.
탐욕에 사는 사람은 자신에게 너그럽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남을 탓하게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관대하지 않습니다.
관대함이란 탐욕와 이기심에 끌려 다니며 사는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부드러움이란 머리로 사는 인생들이 모습이 아닙니다.
가장 강한 힘은 관대함과 용서 그리고 안아줌에 있습니다.
자신이 자신을 안아주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여유란 자신이 자신을 볼때 생기게 됩니다.
탐욕에 사로 잡히게 되면 봐도 들어도 무용지물이 됩니다.
자신에게 관대함은 자신에 여유 입니다.
관대함은 모든것을 가지고 있음에 있는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열지 못한자가 여유를 찾는것은 요원한 일 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보아야 할것은 보고 잊어야 할것은 잊어야 합니다.
집착에 사로잡힌 불쌍한 삶은 모든것에 매여있어 너그러움이 사라 집니다.
자신을 안아 주세요.
부족함과 없음에 대하여 인정하세요.
작은 것에 만족과 감사를 담으세요.
여유란 많이 있음이 오는 느긋한 마음이 아니라,
비움과 나눔으로 나오는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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