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있는 국민은 있으나 이미 없는것과 같습니다.
세상에 탐욕만 귀기울이는 국민은 없는것과 같습니다.
세계를 제패한 민족이 하나 같이 흔적이 없는것은 모두가 탐욕으로 만들었기 때문 입니다.
국민은 모든것 위에 먼저라고 생각하면서,
행동은 노예보다 못한 당신은 이기심에 죽어가는 한심한 국민 입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물질적인 풍족위에 무너 집니다.
문명이 모두를 지배하여 영원할것 같아도 죽어가는 국민을 막지 못합니다.
썩어가는 시민은 모든것 위에 먼저가 아니라 가장 먼저 제물이 됩니다.
힘없고 무관심한 한 개인은 정글위에 넋나간 동물처럼 조직과 사회에 먹힐뿐입니다.
깨어나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과 무관심으로 벗어나야 합니다.
자신의 인생과 국민은 남이 먹여준 밥만 보지 않습니다.
불쌍한 한심한 국민은 이미 죽어 있습니다.
세상을 원망해도 그대를 지켜주는 힘은 이 지구상에 없습니다.
국가의 힘은 국민이 만드는 것임에도 넋잃은 국민은 혼란과 무질서를 만들뿐 입니다.
세상은 말없이 그들을 삼켜 버리고 잊혀질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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