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주체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것을 남에 잘못으로 봅니다.
그대는 살고 있어도 스스로는 없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대는 영원한 변두리 인생 입니다.
대부분은 스스로가 서 있지 않기에 분별력과 사고력이 없습니다.
지식과 탐욕이 그대를 서게 하지 않습니다.
남탓을 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을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의 기준이 없기에 가치관도 주관도 없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인생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변두리 인생은 스스로 자신을 거부하는 삶이 됩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사는 대부분에 삶들은 변두리에 삶을 누릴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서는 사람이야 말로 모든것에 당당하게 됩니다.
남탓을 한다는 것은 내가 없기 때문 입니다.
인생과 삶과 역사에 내가 주체가 아니기에 모두가 남탓을 하게 되는것 입니다.
진정으로 자신이 주인이라 생각 하였다면 남탓이 아니라 내탓임을 발견하게 될것 입니다.
사랑이 없는 떠돌이 인생들은 기껏 자신을 방치한체 편함과 나태의 늪에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남탓은 그대가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진정으로 내탓이 될때 그대가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를 보게 됩니다
스스로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그대는 한심한 인생 입니다.
자기 자신도 몰라보는 그대의 삶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은 적어도 남탓을 하지 않습니다.
그대를 생각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대의 들러리 인생을 청산 하셔야 합니다.
그대는 처음부터 소중 하기에 남탓을 하는 버릇은 있을수 없습니다.
남탓을 하는것은 나에 대한 무관심이요, 학대 입니다.
내탓이라 할지라도 자신을 학대하면 않됩니다.
당당하게 도전하고 행동하여 진정한 나를 세워야 합니다.
나를 세우지 않으면 또 다시 어렵게 될수가 있습니다.
그대는 스스로 모든것을 세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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