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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목적은 기계를 만드는데 것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간을 만드는데 있다.



교육의 목적은 홍익인간에 있습니다.

우리에 교육은 사회 구성원을 만들어 필요한 부품을 채우는데 급급한 실정 입니다.

우리에 교육은 기계를 만드는 공장 입니다.

어느 누구도 말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선착순 공장에 참여하고 꼴치는 버림받고 잊혀진 사회가 되었습니다.





교육의 목적은 사람을 만드는데 있습니다.

인생과 삶이 이렇게 각박한 것은 경쟁만 최고라 생각하는 기계족들이 사회의 물결이 된것 입니다.

우리는 배가 고프면 밥을 찾고 관심에 굶주리면 그대의 품을 찾는 평범한 사람 입니다.

인간을 넘어 기계가 되라는 명령은 거부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에 삶을 바꿀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타인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바꿔야 합니다.

동물에 질서속에 사랑으로 서는 질서를 향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닙니다.

우리는 인간이고 싶습니다.

사랑을 먹고 부족해도 그대와 나누며 걷고 싶습니다.

교육이 목적이 아니라 사람이 먼저 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힘은 서로 오고가는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인간이 인간위에 없고 인간밑에 없음을 행동으로 보여야 합니다.

우리의 사회에 인간을 심어야 합니다.

사랑에 나무를 하루 하루 심어 온누리에 꽃이 피어야 합니다.

풍족함을 빈곤과 무관심으로 바꾸는 우는 없어야 합니다.

그대와 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인간은 단순하게 기능적 사고와 물질속에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탐욕과 이기심이 아나라, 

더불어 살고자 하는 사회 구성원들의 꿈이 숨시는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