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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용서할 거라면 화내지 마라.



분노는 타인의 어리석은 행동을 가지고 자신에게 벌을 주는것과 같습니다.

매 순간 화를 낼때마다 평화로울수 있는 60초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나쁜말은 쉽게 믿으면서 좋은말은 믿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쩌면 자신에게 단점이 없다면 다른 사람들의 결점에 대하여 즐거워하지 않을것 입니다.




신을 두려워 말아야 합니다.

죽음도 걱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쁜것도 견디어 내야 합니다.

비관주의는 지적인 게으름에 불과 합니다.




화가 많다는 것은 내적인  면역성이 없다는 의미 입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들은 내부 저항력이 없습니다.

현재를 살고있는 사람들은 용서를 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용서를  하지 않는것은 자신의 길을 파괴 하는것과 같습니다.




언젠가 용서를 생각 하였다면 자신의 행동을 절제해야 합니다.

화를 내는것은 나를  없애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