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않는 사회는 남의 불행이 나에 행복이 됩니다.
타인이 불행이 되면 결국 나에 불행이 됩니다.
한심한 사회는 타인을 몰아내기 합니다.
공존공영은 이상주의자들의 넋두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살기 위하여 타인의 아픔이 나에 기쁨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남의 불행위에 서는 사회와 조직은 결코 오래가지 않습니다.
남의 불행하게 만든 사람은 자신도 그렇게 당하게 됩니다.
행복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자신이 일궈내야 합니다.
남의 불행위에 선 가정과 인생은 자신도 똑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될것 입니다.
자연의 법칙은 예외없이 적용이 됩니다.
우리 사회는 타인의 불행을 안주 삼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남을 밀어내고 내가 존재 한다는 생각이 골속 깊숙이 배어 있습니다.
우리는 더불어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에 불행의 원인은 타인이 아니라 바로 자신인것 입니다.
콩한쪽도 나누어 먹던 옛날 분들이 오히려 행복한 시절을 보냈습니다.
적어도 선조들은 남의 불행위에 자신의 행복을 구축하지 않았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 자신의 탐욕을 즐기지 마십시요.
자신의 행복은 스스로 노력으로 얻으십시요.
모두에게 고통을 주면서 부귀영화와 영광을 탐하지 마십시요.
모두에게 고통을 주며 후안무치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요.
자신을 아는 자는 자신에게만 고통을 주지만,
어리석은 자는 모두에게 피눈물을 만들어 고통을 전가 시킵니다.
진정으로 불쌍한 자는 타인의 피눈물로 영광을 누리는 소인배 무리들입니다.
우리가 동물과 다른건 이성을 배반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인생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타인의 아픔위에 성을 구축하는 부실한 인생을 설계하지 마십시요.
그대가 가진것이 없어도 자신이 일궈낸 행복위에 아름다운 사랑에 성을 만드십시요.
인생은 많은 것을 얻었어도 실패한 인생이 있고,
많은 것을 잃었어도 성공한 인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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