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존재의 가벼움에 종종 역설을 합니다.
'인생은 뭐 있서'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자신의 행동은 가벼워 집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삶을 소중하게 하는 것이나 맘대로 살아가는 것이나 덧없는 인생은 같습니다.
바람같은 세월을 살고 가더라도 자신에게 진지한 여정이어야 합니다.
가볍고 가벼운 하루 하루가 될때 외부에 의지하는 삶을 추구하게 됩니다.
외부에 즐거움은 결코 내부에 행복을 주지 않습니다.
행복은 나비가 같기 때문 입니다.
존재의 가벼움이 아니라 진지함으로 자신의 시간을 그려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존재에 대한 회의가 지배하게 됩니다.
인간은 불완전하며 탐욕과 이기심으로 하나가 되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음을 바르게 정하고 아름다운 여정이 되어야 합니다.
내일 죽음이 오더라도 진지한 걸음이 되어야 합니다.
헛되고 헛되어도 그대는 진지한 삶에 대화를 써야 합니다.
내가 산다는 것은 나를 보내신 이를 위한 최소한의 행동이기 때문 입니다.
모든것이 헛되고 헛되더라도 그대의 삶은 하나의 의미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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