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우리는 혼자만 있는듯 합니다.
이기심과 탐욕이 모두를 단절 시켰습니다.
많은 사람이 있어도 모두에게 잊혀진 홀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더불어 나누고 함께 할 시간을 없애고 있는지 모릅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만 존재 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하는 우리는 진정 모두에게 잊혀진 사람 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더 처량한 신세가 되어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불완전한 모든것은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나보다 우리가 더 소중 합니다.
언젠가는 그대도 알게 될것 입니다.
혼자라는 것이 얼마나 나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지를....
사랑하지 않는 모든 존재는 단절과 분리를 통하여 우리의 소중함을 배우게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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