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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버는데 목적이 되지말고,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힘들고 어려운 시절 세끼 밥만 튼실하게 먹으면 원이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배고픔에 갈급한 사람들은 물질이 신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어떤 종교보다도 굳건하고 강건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라 말씀 하셨습니다.

자신이 번돈은 자신이 활용할것을 주장 하였습니다.

본래 자신이 돈을 번 사람은 자신이 쓰지 못합니다.

시대가 많이 변하여 자신이 번돈은 자신이 써야 한다는 것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돈은 버는것보다 잘 쓰는것이 중요함에도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돈을 관리하지 못합니다.

저축하여 세상에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는 것만이 자신을 위한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은 우리에 인격이 되고 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돈을 많이 번다고 ,돈이 많다고 주장 합니다.

돈은 많은만큼 잘써야 합니다.

자신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모두를 위해 써야 합니다.

돈의 노예들은 자신을 관리하지 못합니다.

자산이 있는 사람들은 돈이 없을때보다 더 추해지는 것이 이런 연유인지 모릅니다.





돈의 주인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 돈의 주인이라면 최소한에 관리가 필요 합니다.

자신의 인격이 빈약한 사람에게 돈을 아무리 많이 주어져도 주인이 되지 못합니다.

황금의 힘은 사람의 힘을 능가하기 때문 입니다.

자신이 절제와 통제를 모르면 돈은 인간을 삼켜 버립니다.




돈을 극복해야 사람이 보이게 됩니다.

돈은 자신이 벌고 투자는 타인에게 하여야 합니다.

어렵고 힘든이에게 그대의 손길이 필요 합니다.

돈을 버는 목적이 자신이 아니라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돈을 버는것은 모두가 있기 때문 입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젖은 사람은 돈의 노예가 됩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세상의 노예가 되는것처럼...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돈은 나에 것이 아니라 공동에 몫이 되어야 합니다.

잠깐동안 그대의 관리가 되었다고 영원히 그대의 소유가 아닙니다.

아름다운 관리자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