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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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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때가 되면 날아 간다.

인생에 철새도 같다.

어떤 새는 환경에 적응하고,

철새는 평생동안 이동하여야 한다.

인생에 철새는 배신의 새이다.





한 사람에 충실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안다.

세월은 철새를 깨우쳐  준다.

젊을때는 편리와 출세를 위해 맘대로 살지라도

시간은 이를 용납하지 않는다.





인생을 알게 되면 철새를 알게 되리라.

삶도 알게 되리라.

배신과 타락이 어떤지를 .....

우리 삶은 냉정하다.

삶의 답은 분명하다.

살아가는 삶들이 문제이지

세월은 명확하게 대답한다.





철새는 철새일뿐이다.

인생에 철새는 그만두어라.

그만두지 않으면 후에 더 큰 아픔이 그대를 찾아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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