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탐욕과 이기심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이 된다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타인의 인생을 침범 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고 강변 합니다.
나에 탐욕을 위해 우리라는 것을 잊었습니다.
우리는 공생의 삶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생이 아무리 소중하고 유익하여도 타인의 삶마져 침범할 권리는 없습니다.
힘이 있는자들의 합법적으로 타인을 침범 합니다.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에 인생은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타인의 인생을 짓밟고 양심의 가책이 없는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타인의 삶을 유린한 사람은 자신도 타인에게 유린을 당하게 됩니다.
힘이 있는자들의 말로가 왜 불행이 되는지는 먼 훗날 알게 될것 입니다.
힘은 자신을 보지 못합니다.
탐욕은 자신을 살피지 않습니다.
자연의 법칙은 자신이 씨부린대로 돌려 줍니다.
때로 힘이 있을때는 절대적으로 불가침의 영역이라 생각이 됩니다.
힘은 존재에 대한 무모한 도전도 서슴치 않습니다.
아무리 힘이 세다고 하여도 자연과 싸워 승리할 사람과 조직은 없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인생들은 타인의 삶을 가볍게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순과 타락에 너무 많이 길들여져 있습니다.
타인을 침범하는 것은 자신이 기르는 개보다 더 쉽게 생각 합니다.
우리는 개보다 못한 인생이 된것 입니다.
타인을 침범하며 사는 인생은 자신의 삶을 무수는 인생과 같습니다.
나에 인생의 길을 파괴하는 자는 모두에게 아픔을 선사 합니다.
타인을 지배하는 자일수록 자신의 삶도 고통이 많아지게 됩니다.
모두에게 해악이 되는자는 자신에게도 고통이 됩니다.
하루살이 인생만도 못한 삶은 타인의 삶을 부정 합니다.
인간은 불완전하고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 입니다,
나 자신만의 인생을 위하여 모두에게 고통이 된다면 그대의 인생은 불행한 삶을 산것과 같습니다.
불행한 삶을 추구하는 자들은 자신의 인생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나로 인하여 모두에게 고통이 되는 삶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우리 모두가 나서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무관심과 아픔으로 죽어가는 인생이 없도록 사회 구성원들이 나서야 합니다.
더 이상 타인의 고통이 나에 기쁨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가장 가까운 이가 아프고 힘들때 더불어 아파하는 모습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사는 운명 공동체이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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