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쉽고 편하며 명령하며 호의호식 하기를 바랍니다.
타성에 젖은 삶은 자신을 파먹기 시작 합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살고있는 그대는 깨닫게 될것 입니다.
편함과 나태는 자신의 인생과 삶을 어렵게 만든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소중한 삶은 맘대로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인생을 사랑 한다는 것은 편함과 타인이 나를 존경함에 있지 않습니다.
나를 나답게 하는것에 등한히 한 당신은 그대를 구박하고 있는것 입니다.
나를 잊게 만든 사람은 타인이 아니라 자신임을 알게 됩니다.
그대의 인생이 시퍼런 멍이 듭니다.
모든곳에 상처가 되어 그대를 짓누릅니다.
진정으로 무엇이 옳은것인지 분별력도 없이 살아왔던 그대 입니다.
기껏 탐욕만 눈떠 세상을 얻었지만 남은것은 쓰레기만 수북하게 쌓여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기껏 편함과 맘대로에 있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해하는 행동을 이제 멈춰야 합니다.
그대가 살아 있을 때까지 할일이 있습니다.
행동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 나를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타성은 나를 어둠에 버립니다.
그대 삶은 멍들어 더 이상 버틸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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