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자신과 비교하기에 적절한 사람은 단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어제의 당신 자신 입니다.
지혜란 가장 알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아는것이며,
가장 행할 가치가 있는것을 행하는 것 입니다.
양심은 그대 자신을 아주 작다고 느끼게 하는 작은 목소리 입니다.
지혜의 목적은 자기가 올려다볼 수 있을만큼의 높은 꿈 입니다.
그대가 알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것 입니다.
과거의 경험은 안내판이 되어야지 잡아매는 말뚝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어리석은 자는 맨 마지막에 행하는 것을 현명한 자는 맨 처음에 행 합니다.
대나무는 키가 클수록 더 낮게 고개를 숙입니다.
아무리 올바른 사람도 내 안에 있는 가장 높은 것보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사악하고 허약한 사람도 내 안에 있는 가장 낮는 것보다 더 아래로 떨어질 수 없습니다.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겸손 합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은 교만할 수 없습니다.
그대가 세상을 올바르게 만들기를 원한다면 당신 자신부터 시작 하십시요.
하느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힘을 주실뿐,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약함을 깨닫게 하시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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