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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밖에 모르는 인생이 가장 불쌍한 삶입니다.





현재는 이기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세상 입니다.

모든것의 기준은 타인이 아니라 자신에게 있습니다.

가장 권리를 많이 향유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두에게 잊혀지고 있습니다.

자신밖에 모르는 인생은 타인도 그대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그대가 모든것을 가지고 있어도 그대를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군중속의 고독속에서 잊혀진 또 하나에 거리에 버려진 인간일뿐입니다.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기계처럼 편하고 쉽게 살아가는 그대는 인간이 아닌가 봅니다.

 

 

 

 

자신밖에 모르는 인간은 가장 불쌍한 삶을 사는 인간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인간은 자신안에 모두를 안고 사는 사람 입니다.

혼자 살고 가진것이 없어서가 불행이 아닙니다.

내안에 모든것들이 살아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혼자 산다는 것은 모두가 거쳐가는 과정일뿐입니다.

언젠가는 모두가 혼자로 태어나 혼자 떠나가야 할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모두에게 잊혀진 사람은 슬프고 외롭습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내 마음에 심는것 입니다.

혼자 있어도 사랑안에서 관계를 형성하는것 입니다.

이기적인 인생은 모두를 없애 버렸기에 나눔이 존재할 수 없는것 입니다.

 

 

 

 

 

자신밖에 모르는 삶은 자신을 불행으로 인도하는 지름길이 됩니다.

이기주의는 모든 관계를 파괴하여 혼자를 만들어 줍니다.

젊음의 혼자는 즐김이지만 늙음의 혼자는 깊은 아픔이 될것 입니다.

인생은 자신이 뿌린대로 거두게 됩니다.

사랑없이 사는 인간들은 그대를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밖에 모르는 삶은 결국 자신을 죽이는 결과를 맞게 되는것 입니다.

알고보면 인생도 자신이 씨뿌린 결과물에 지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