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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을 믿는다 함은 매 순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믿음이란 어떤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믿는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모든것을 믿어야 한다.

믿음이 강하면 산도 옮길수 있다.

맹목적이라면 산 밑에 최고의 것을 파묻을 것이다.

 

 

 

믿는다는 것은 매 순간에 생각을 한다는 뜻이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맘대로가 기준이 된다.

믿음이 강할수록 의심이 없어지고 더 회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믿음은 생명에 대한 한가닥의 실에 매달려 있는 사람과 같다.

산을 옮길수 있는 힘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을 믿는다.

믿음은 산을 옮기지만 의심은 산을 기어 올라가게 한다.

 

 

 

 

기도는 목소리가 아니라 진정과 진심이 필요하다.

믿는다는 것은 기도와 같다.

신을 구름의 저쪽에서 찾지 말라.

신이 네 안에 있다.

신과 너를 분리하지 말라.

네가 바로 믿음이요,네가 신이다.

 

 

 

 

 

믿는다는 것은 또 하나에 인격이다.

나보다 또 하나에 인격을 위해 나를 접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