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필

티위터 관계자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포스팅을 올린 제목"트위터는 저에 마지막 글을 삭제 하였습니다."에 대하여

트위터 관계자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2012년 11월12일에 포스팅에 대하여 마지막 글로 끝을 맺은바 있습니다.이후 몇개의 포스팅이

트위터에 보내져서 송고하지 못하도록 조치한바 있습니다.이후 저는 트위터를 하지 않고 스마트 폰으로

팔로워나 팔로잉을 확인 하였습니다.당시 확인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트위터는 트윗활동을 막는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트위터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 정보망의 연결하는 정보제국 입니다. 인터넷이 전쟁의 도구로 출발하였던 것이 이제는 무기가 아닌 .. http://t.co/0TMJo4Ej

최근에 확인바에 따르면 상기 글들이 없어져 보이지 않았습니다.(스마트폰)

이에 오늘 트위터는 저에 마지막 글을 삭제 하였다는 포스팅을 올린바 있습니다.

저에 이웃분이 문제점을 지적하여 트위터를 확인한 바에 따르면 삭제되지 않았음을 확인 하였습니다.(백두대간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에 본의 아니게 트위터 관계자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스마트폰만 확인하고 트위터를 확인하지 못한 불찰을 발견 하였던것 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이 되지 않도록 노력할것 입니다.거듭 엎드려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포스팅의 내용도 "트위터는 우리에 편이 아닙니다"라는 글을 잘못 올려 이웃여러분들에게도

심려를 끼치게 하여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여러분의 이해와  양해를 거듭 앙청 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거듭되지 않도록 더 많이 생각하고 조심하여 포스팅 할것을 마음으로 다짐해 봅니다.

거듭하여 트위터 관계자분들과 이웃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 스럽게 생각 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더 자숙하고 노력하며 포스팅을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수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능- 극복할 수 있는가?  (1) 2014.01.15
이념의 올가미  (1) 2014.01.13
나에 글은.....  (1) 2014.01.11
프란치스코 교황을 생각하며.....  (0) 2014.01.09
넬슨 만델라를 추모하며....  (2) 2014.01.07
내적으로 강하다는 것은...  (34) 2013.02.04
주는 행복  (10) 2013.01.26
한해를 보내면서....  (0) 2013.01.24
세대별 단절을 보면서.....  (0) 2013.01.22
오늘이 대통령 선거 하는날 입니다.  (2) 2013.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