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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누명을 씌우지 말라.

현 사회는 과정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정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기심을 위해 타인에게 못할짓을 다하는 세상 입니다.

동료에게 누명을 씌우는 행동도 서슴치 않습니다.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기억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모든것을 타인이 알지 못해도 창조주는 그대를 보고 있을것 입니다.

모두를 속일것 같아도 그대 자신은 속일수 없을것 입니다.

행동을 잘못한 죄값은 일생동안 치뤄야 하는것 입니다.





자신의 탐욕 때문에 타인에게 누명을 씌우는 행동을 삼가야 합니다.

본래 양심이 없는 인간들은 스스로 인간이기를 거부 합니다.

가장 소중한 생명도 가볍게 생각 합니다.

모든것은 자신에게 나온것 자신에게 되돌아 가는것 입니다.

자연의 법칙은 모두에게 같은것 입니다.

어떤자는 힘이 있어 피한다 생각하여도 그대만에 생각일뿐 입니다.







상대에게 누명을 씌우지 말아야 합니다.

잠깐동안의 숨김으로 진실을 숨길수 없습니다.

모든것은 스스로 사실을 드러 내는것 입니다.

그대가 기억할 것은 죽은자도 자연의 법칙으로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말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지 말아야 할짓을 스스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명은 자신에게도 불행이 됩니다.

그대의 깊고 깊은 자아는 양심이 살아서 그대를 괴롭히게 될것 입니다.

타인에게 누명을 씌운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자신의 행동은 자신이 걷어 들여야 합니다.

잘못한 것은 잘못한 대로 거두어 들여야 합니다.

좋은것은 좋은대로 거두어 들여야 합니다.

모든것은 하늘이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