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절은 끝없는 의무이다.

친절한 생활은 아무리 지나쳐도 지나친 것이 아닙니다.

모든이에게 친절해야 하는것은 권리가 아니라 의무 입니다.

가까운 이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관계가 없이 모두에게 친절해야 하는것 입니다.

밖에서 친절한 사람은 안으로 들어오면 오히려 불친절 합니다.

그대가 진정으로 친절하다면, 

가장 먼저 가족과 이웃 그리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행동을 보여야 하는것 입니다.




살면서 남한테 친절한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때로 자신도 편하고 쉬운것을 찾고 싶어 합니다.

자신의 육을 나태하는 자는 언제나 타인을 불편하게 합니다.

적어도 그대는 타인을 불편하게 만드는 언사와 행동이 없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친절은 저절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에게 불편과 어려움을 주는것에 힘들어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타인을 나에 몸처럼 소중함을 아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이 불편해도 타인에게 친절하게 하는 그대의 마음은 천사 입니다.

친절, 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 인생에 나침판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이해타산에 젖은 사람은 윗사람에게만 모든것을 투자할뿐입니다.





친절한 삶과 인생은 행복이 함께하게 될것 입니다.

그대의 작은 친절을 생각하는 사람은 그대를 기억하게 될것 입니다.

사람의 삶이 어려운것 같아도 몸에 밴 친절때문에 행운이 그대와 같이하게 될것 입니다.

모든 삶에 뿌리는 능력이 아니라 작은 것들에 의하여 아름다움이 되는것 입니다.





친절은 욕심이 아닙니다.

자연적으로 몸에 배어 나와야 합니다.

그대는 남에 보이기 위함이 아닙니다.

친절 그대를 표현하고 있는것 입니다.

사랑이 없는 친절은 상대에게 부담만 가중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