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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좋지않는 사람에게도 호의를 베풀라.

나에게 좋지 않는 사람은 왠지 거북 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모든것은 내가 좋은것만 취사선택을 할수가 없음을 알기에,

사이가 좋지 않더라도 호의를 베풀어야 합니다.

인생은 모두가 하나 하나의 다리가 됩니다.





저도 좋고 나쁨에 분명한 선을 그어놓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살면서 좋은 사람이나, 사이가 좋지않은 사람이나 서로 필요한것 입니다.

그대가 호감이 가지 않는 사람에게도 단절을 선택하면 않됩니다.

살다보면 모두가 필요한 사람들이고 더불어 살아가야할 파트너 입니다.






나에 적에게도,반대편에도 나의 마음은 열려져 있어야 합니다.

먼저 나에 마음을 닫고 상대방만 비난하는 행위는 옳지 못합니다.

사이가 좋지 않는 사람에게도 문은 활짝  열려 있어야 합니다.

내가 그릇이 되지 못하면,

상대방을 담지 못합니다.

나와 편한 사람은 누구나가 호의를 베풀줄 앎니다.

나와 호감이 없는 사람에게도 호의를 잊어서는 않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어야 합니다.

내가 그릇이 되어야 상대방을 담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