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강자와 습관에 길들여져 생활 합니다.
잘못인줄 알면서 말하지 않고 복종에 순치되어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진정해야 하는 말은 못하고,
필요없는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만 내고 있는지 모릅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는 것은 용기가 필요 합니다.
모두가 사실이 아니더라도,
모두는 거짓을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
어떤자는 힘에 짓눌려 말하지 못하고,
어떤자는 자신의 이해타산 앞에 말을 못합니다.
잘못된 것은 말해야 합니다.
타인보다 나를 드러내고자 함이 아닙니다.
잘못을 밝히는 것은 그 잘못을 두번 다시 않기 위함 입니다.
우리가 잘못된 권위를 걷어내고자 한다면,
우리 스스로 용기와 노력이 필요 합니다.
우리 사회에 청렴지수가 낮은것은,
권위속에 스스로 안주하며 살고 있는 우리의 마음을 채근 하여야 합니다.
진실은 묻혀도 진실이 드러납니다.
권력과 힘이 우리를 짓눌러 거짓을 말해도,
언젠가는 스스로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권위에 맞서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거짓에 부합하고 영합하여 우리의 삶이,
더 왜곡되고 아픈 현실이 되는것 입니다.
우리의 사회와 가정이 참된 권위가 없는것은,
우리 스스로 찾고 세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 권위와 거짓에 대하여 말해야 합니다.
모든 분야에 각자의 상황대로 그대가 지켜내야 합니다.
혼자만의 용기가 미련한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스스로 증명해야 합니다.
말없이 이러한 행동이 어리석음이 되지 않도록 여러분들의 인식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 사회와 가정이 혼자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모두가 하나로 묶여져 생활하고 있는것 입니다.
결국 타인의 일이 나에 일이 됨을 후에 알게 될것 입니다.
타인이 나에 권위를 세우지 않습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을 스스로 묵인하면서,
우리에 사랑과 나눔이 무너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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