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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용인을 존중하라.



피고용인은 그대의 노예가 아닙니다.

그대의 직원은 그대의 자산을 지키고 유지하고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피고용인은 그대를 위하여 전부를 걸고 있는것 입니다.

그대를 위해 전부를 거는 사람들을 가볍게 생각하면,

그대는 피고용인들을 배신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대를 만드는 사람들을 존경하고 받들어야 합니다.

그대는 지배자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 합니다.

사용자나 피고용인 모두는 똑같은 사람 입니다.

한 개인이나 회사도 피고용인이 만드는것 입니다.

그대를 살리는 것도 피고용인 입니다.

그대를 위해 전부를 받친 그대들의 노예는 지금 울고 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뭉친 그대의 가슴을 보고,

말없이 쓰러져가는 사람들의 눈물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대의 피고용인을 한 인간으로 바라 보아야 합니다.

그대와 같이 숨쉬는 인간 입니다.

지배하고 억압하고 힘들게 하여,

한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직원도 이 땅과 이 하늘에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생사여탈권까지 빼앗으려고 합니다.





바꿔야 합니다.

더불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혼자만에 이익이 아니라,

같이하는 동행에 파트너임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있어 행복이 되어야 합니다.






노와 사는 둘이 아닙니다.

하나 입니다.

마음으로 서로를 생각하는 가슴이 하나 입니다.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