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세상을 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모두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한 생명에 관심을 같는것은,
세상을 구하는데 관심이 있는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생명있는 것들에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에게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현재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한 생명을 구하지 않습니다.
탐욕으로 물든 자신은 모두를 적으로 취급할뿐입니다.
우리는 나에 존재마져도 거부하며 살고 있는것 입니다.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사랑하면 그대가 할수가 있는 손짓으로 행동하기 시작 합니다.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작은 관심과 행동으로 만들어 지는것 입니다.
모든것을 가진자가 한 생명을 구하지 않습니다.
세상이 꼭 있어야만 구하는 것은 더 더욱 아닙니다.
무관심으로 죽어가는 생명은 오늘도 울부짖고 있습니다.
자신의 관심으로 생명을 구하여야 합니다.
어쩌면 자신마져 죽어가고 있는 생명을 보고 있는지 모릅니다.
무관심속에서 나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타인을 구한다는 거창한 삶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사랑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나에 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나부터 시작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눈멀고 탐욕에 짓눌려 살고 있습니다.
버려진 자아, 소생하는 가슴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을 찾는것 그것이 생명을 구하는 첫걸음 입니다.
나를 구하는 것 그것은 세계를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이웃에게도 하지말라. (6) | 2012.12.06 |
---|---|
마음으로 충실한 한주를 보내라. (0) | 2012.12.05 |
타인에게 웃음을 주어라. (0) | 2012.12.04 |
자녀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라. (2) | 2012.12.04 |
자녀를 위해 시간을 내라. (4) | 2012.12.02 |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느껴라. (0) | 2012.11.30 |
공짜 점심은 없다 (2) | 2012.11.30 |
평화를 찾고 구하라. (8) | 2012.11.28 |
늦기전에 고마음을 표현하라. (2) | 2012.11.27 |
자녀를 정직한 아이로 키워라. (0) | 2012.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