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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느껴라.




우리 사회는 잘못을 모르는 병에 걸렸습니다.

모두가 잘못하고 더 당당 합니다.

우리는 양심이 무감각 해지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자신을 모르는 삶은,

모두를 고통으로 몰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길을 잃고 있습니다.





잘못을 하였어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철면피가 되어 스스로 인간이라고 변명 합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은 사람이 아닙니다.

스스로 사람이기를 포기한 그들에게 연민의 정도 사라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누구나가 잘못을 할수가 있습니다.

누구나가 잘못이 없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인간은 자신을 고치지 않습니다.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 잘못은 그대를 파멸로 몰고가는 것입니다.

호미로 고칠것 가래도 고칠수 없는것 입니다.

불행한 대부분의 사람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자신에게 있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느끼는 사람은,

점점 나은쪽으로 발전되어 나갑니다.

습관적으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인간은 

비극을 마주해야 합니다.

인간이라는 이성은 자신을 바로잡고 나를 이끌때,

진실과 양심에 길로 가게 되는것 입니다.







양심을 바라보고 부끄러움을 알아야 합니다.

부끄러움은 창피한 것이 아닙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것 그것이 진정 부끄러운 행동 입니다.

그대의 양심은 말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말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넘어 고통을 넘어 사실을 추구해야  합니다.





잘못을 꾸짖고자 함이 아닙니다.

부그러움을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우리 가슴에 잘못을 바라보지 못하는 마음을 탓하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에 가슴은 탐욕으로 커가는 나무가 아닙니다.





잘못 그것은 나를 아는것 입니다.

세상것을 얻어도 자신의 내적으로 서지 못하는 병신이 됩니다.

그대는 불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