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이 그대의 가슴을 지배하면,
평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를 비워야 평화와 행복이 찾아 오는것 입니다.
신앙이 그대의 평화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탐욕으로 가득하여 지상의 천당을 추구하여도,
보이는 쇼에 불과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평화는 없습니다.
내려놓지 않는 것은 탐욕일뿐입니다.
그대가 신앙으로 충만 되었어도 육에 사로잡힌 그대는,
자신만에 허영에 불과 합니다.
모든것은 나를 비워야 합니다.
내려놓지 않는 평화는 거짓 입니다.
탐욕에 평화는 위선에 불과 합니다.
신앙속에 평화도 기도없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평화는 없습니다.
내가 있는 평화는 불가능 합니다.
너와 내가 하나가 되는것...
그것이 나를 감사와 기쁨으로 인도 하는것 입니다.
모든것은 하나가 되어 사랑을 만듭니다.
사랑없는 평화는 또 하나에 속임수 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평화는 요원 합니다.
마음속에 그대가 가득한 평화는 허울에 불과 합니다.
마음속에 감사와 기도와 절제가 없는 평화는 거짓 입니다.
불완전한 모든 것들은 사랑속에 평화와 자유가 숨쉬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없는 평화 그것이 평화가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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