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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트위터는 트윗활동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어제) 트위터의 설정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생각하지도 않았던 애플리케이션업체들이 연동이 승락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저에게 보낸 수많은 협밖쪽지의 근원이 정보업체였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있는 것은 삼성모빌,다음,오마이뉴스만 승락이 되었던것 입니다.

저는 부득불 네이버,소셜등을 연동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이후, 트윗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문제가 있어 트위터에서 비밀번호를 변경시켜 트윗활동을 하려 하였습니다.

저에 비밀번호나 아이디로도 접근이 불가 상태입니다.

트윗터가 저에 활동을 막고 있는것 입니다.

트위터는 수시로 트윗을 하는 팔로워 조작,트윗활동에 태클을 걸었습니다.

10월말경에 트위터의 방해로 몇일간 트윗활동을 못한바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시작도 하기 전에 막다니...




트위터는 정보 제국주의인가 봅니다.





언젠가 모든 사람에게 잊혀지게 될것 입니다.

저는 여당의 편은 분명 아닙니다.

야당이라 무조건 좋아하거나 박수치지 않습니다.

여당이라 무조건 비판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정당하지 못한 자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습니다.

나는 잘하는 것에는 여당이든,야당이든 찬성할것 입니다.

타인이 뭐라해도 잘하는 것은 잘하는 것이고, 못하는 것은 못하는 것입니다.

왜,진실을 막아야 하는것 입니까?

나는 여느 트친처럼 심한언사나 모욕은 삼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나에 적이라도 정당해야 하는것 그것이 나에 기준이 되는것 입니다.

나에 편만 정당하고 상대편을 무조건 나쁘게 폄하한다면 그것은 옳바른 태도가 아님을 나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가능한 잘못한 부분에 조크로 대응할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최소한 예절이라 생각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것마져 막는다는 것은 최근 여당에서 한 작은 언론업체가 태통령 후보의 접근을 

막는것과 무엇이 다를수 있을까 생각 합니다.

트위터는 자신의 지위로 모든이를 유린하지 말아야 합니다.

트위터는 자신이 얼마나 정당하느냐가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것 입니다.

내것 내 맘대로 하다가는 언젠가는 버림받은 신세로 전락할것 입니다.




 

트친 여러분, 저에 글을 모두에게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길로 가는 트위터를 행동으로 제지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