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다음은 이렇게 저를 관리 하였습니다.




모르세

2013.01.20 08:26수정|답글|삭제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지 않음을 나는 다음을 보고 있다.(I SEE YOU)

모르세

2013.01.25 10:19수정|답글|삭제

나는 본래 통계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많은 사람이 보고 배우면 저에 목적이 있는것 입니다.물론 배울 눈과 귀가 필요 하지만...

모르세

2013.01.29 18:56수정|답글|삭제

또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영어로만 치게 만들고 있습니다.표시를 내지 말아야 하지 에라 왜 그렇게 띨띨허냐...

모르세

2013.01.30 08:50수정|답글|삭제

이웃여러분,다음의 장난이 어제부터 가동하기 시작 하였습니다.자신도 모르게 해지되고 취소될것으로 보입니다.이제 시작이 되었습니다.그전엔 일시적으로 변경이 되었는데 더 교활해져 너무 자연스럽게 하나씩 이루어지는게 특징 입니다.교활한 행동이 끝이없습니다.티위터를 할때 팔로워를 작업하여 없애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하나씩 ...

모르세

2013.02.11 10:19수정|답글|삭제

저에 티스토리 블로그에 링크된 블로그가 제가 해 놓지 않는 블로그로 바꿔 놓는 장난도 치고 있습니다.심지어 다른 블로그까지 올려 놓는것도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왜 생각하는 것은 다 그 모양이냐?그 머리가 불쌍하다.뉴스타파 같은 트위터은 실제로는 되는데 없는 블로그로 만들어 놓았습니다.참 대단해요.

모르세

2013.02.12 23:13수정|답글|삭제

제가 추천하는 많은 분들이 지워지는것 같아요.소식통에 의하면 몰아주기가 사실인것 같네요.내가 추천해도 타인에게 가는것 입니다.이것을 주체측의 농간이라고 합니다.우리 블로그 운영자들은 들러리라고 부르면 정확할것 같네요.

모르세

2013.02.12 23:29수정|답글|삭제

다음뷰의 메시지를 묶어 놓아 볼수가 없습니다.어제부터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별 수작 다 부립니다.

모르세

2013.02.15 12:06수정|답글|삭제

최근에 통계지수는 시간대 별로 만들어 올라오는듯 합니다.저에 방문통계은 다음도 모를것 입니다.하루 하루 조작이니 자신인들 알겠습니까?제가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은 2009년 초기 몇일은 조작이 아닐것으로 그것만 기억합니다.조작의 달인들이지요.사람들이 다음과 티스토리를 떠나 네이버로 가는지 그 이유는 다음이 더 잘알것 입니다.머리가 있으면 통계숫자가 하나씩 보이도록 합법적으로 전시효과라도 있어야 하는데 갑자기 숫자가 20_30이 넘게 바뀝니다.블로그 운영자가 그렇게 갑자기 왔으면 보이는데....스스로 거짓말이라고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제가 컴퓨터를 하면 숫자가 돌아가는데 하지 않으면 숫자는 멈추어 서 있지요.

모르세

2013.02.15 23:41수정|답글|삭제

대체적으로 저에 추천은 일반적 상태에서 보면 지워지는듯 합니다.왜나하면 대부분 추천이 있는후 확인해 보면 추천이 가능하게 나옵니다.그렇다면 다음운영자가 추천을 삭제 하였다고 봐야 합니다.다음의 이웃이나 친구분들이 저에 포스팅이나 추천이 쉽지 않음을 알지요.주지하다시피 열린 편집자나 관계기관에서 색깔을 입히고 못할짓을 다하고 심지어 협박,관계기관의 동원까지 하니 실제로 접근을 못하게 상황조성 즉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그렇지 않아도 불신하고 불신하는 세상인데...그래서 저를 찾아주는 분들께 마음으로 더 감사를 드립니다.저는 아직도 2009년 초기처럼 그렇게 하지요.거짓을 아무리 떠들어도 언젠가는 진실이 밟혀지는법이죠. 시간을 배우는 공부죠. 힘의 싸움이 아니라 시간의 싸움이죠.

모르세

2013.02.17 09:16수정|답글|삭제

몇년동안 감시 기능이 강화되어 관계기관,요원,사이버 수사대등이 활개를 많이치고 있습니다.저는 자주 사이버수사대 상황을 많이 체크 하였습니다.심지어 블로그 운영자들의 요원과 관계기관들의 활동도 많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르세

2013.02.17 12:11수정|답글|삭제

블로그 관리 통계를 살펴보면 다음측에서 요구되는 문제를 직,간접적으로 편집하여 만들어 졌고, 어느정도 신빙성이란 찾을수 없었습니다.그들의 묵시적 요구들을 더 많이 드러내놓고 있었습니다.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취부를 감추기에 여념이 없는것 입니다.초보자라면 이런한 다음측의 행동을 모르겠지만 저는 각 블로그 운영업체마다 제약과 문제점을 어느정도 느끼고 있습니다.그중에서 다음과 티스토리는 생각하는 어떤 것보다 질이 나쁘고 음성적 입니다.얌전한 강하지 부뚜막 먼저 올라간다는 말이 있습니다.그전에 제가 다음은 세련되게 관리 하였다는 뜻은 이런것을 의미하고 있었던것 입니다.다음과 티스토리는 멈추지 않습니다.4년동안 그들은 모든짓을 다하였습니다.

모르세

2013.02.17 16:50수정|답글|삭제

나는 네이버가 관리상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보이는 것에서는 문제가 많은것은 사실 입니다.그러나 차이가 있는데 다음뷰라는 통제 시스템이라는 포인트가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다음은 다음뷰를 통하여 여론을 조작하고 통제하면서 부득불 외부세력의 도움을 받고 있는것이 사실 입니다.물론 네이버도 외부세력과 연계는 하고 있지만 다음과는 구별이 됩니다.이것이 네이버와의 차이 입니다.

모르세

2013.02.19 09:27수정|답글|삭제

다음은 이 순간에도 계속 장난을 치고 있네요. 이게 다음의 본질이네요.구독하는 사람들을 없애도 괜찮으니 하시지..통계도 없앴는데...

모르세

2013.02.20 02:16수정|답글|삭제

할머니의 약손은 더 편합니다,통계 조작을 방치하는게 아니라 통계 자체를 없애 버리기 때문 입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판단력이 지극히 미약하죠.보이는 것만 믿죠.사람이 들어오는데 사람 숫자가 없으면 당연하게 이상하다 느끼는 것지요.다음블로그는 제가 맘대로 못하죠.모두 통계를 삭제할 텐데...

모르세

2013.02.21 17:55수정|답글|삭제

최근에 느껴지는 것인데 문제글을 썻을때 상대에게 댓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나 봅니다.여러분들도 참고 바랍니다.

모르세

2013.02.23 09:33수정|답글|삭제

최근에 다음블로그들이 하나씩 떠나가고 있는 현실에 봉착 하였지요.모두 다음이 행한 대가이지요.아마도 더 많이 떠나가게 될것 입니다.다음 행선지는 어디가 될것인가 그것은 여러분이 더 잘 알것이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