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악함 모르세 2021. 2. 11. 23:05 아무리 수치심을 느끼게 해도 사악함은 변하지 않는다. 사악한 정신은 그 사람을 파괴하고 그를 원수들의 놀림감으로 만들리라. 아무도 단번에 사악해지지는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담 (0) 2021.01.24 우정과 역경 (0) 2021.01.22 사랑과 충실 (0) 2021.01.21 평화 (0) 2021.01.20 간파하다. (0) 2021.01.19 완고함 (0) 2021.01.09 기회 (0) 2021.01.08 굴욕 (0) 2021.01.07 허영심 (0) 2021.01.06 인간과 돈 (0) 2021.01.05 '시' Related Articles 속담 우정과 역경 사랑과 충실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