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과 충실 모르세 2021. 1. 21. 22:59 송악은 그것이 달라 붙은 곳에서 죽는다. 사랑하는 이에게 충실하려고 자제하는 것은 부정함만 못하다. 사랑이 항구할 것이라는 생각은 망상이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악함 (0) 2021.02.11 속담 (0) 2021.01.24 우정과 역경 (0) 2021.01.22 사랑과 충실 (0) 2021.01.21 평화 (0) 2021.01.20 간파하다. (0) 2021.01.19 완고함 (0) 2021.01.09 기회 (0) 2021.01.08 굴욕 (0) 2021.01.07 허영심 (0) 2021.01.06 인간과 돈 (0) 2021.01.05 '시' Related Articles 속담 우정과 역경 평화 간파하다.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2 3 4 5 6 7 8 ··· 42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