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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평화는 나라를 길러주는 유모이다. 

의로움의 열매는 평화를 이루는 이들을 위하여 평화속에 심어진다.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평화를 거부하는 일은 없다.

평화가 이루어지면 이해타산으로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

평화는 민족들을 더욱 행복하게 하지만 사람들은 더욱 나약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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