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굴욕 모르세 2021. 1. 7. 23:28 커다란 굴욕은 가라앉히지 못한다.잊을 뿐이다. 굴욕을 원하는 자에게 굴욕을 주지 말라. 남이 당신에게 창피를 주도록 해서는 안 된다.그러나 당신이 스스로에게 창피를 주는 겸손함은 찬양받아 마땅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과 충실 (0) 2021.01.21 평화 (0) 2021.01.20 간파하다. (0) 2021.01.19 완고함 (0) 2021.01.09 기회 (0) 2021.01.08 허영심 (0) 2021.01.06 인간과 돈 (0) 2021.01.05 여론 (0) 2021.01.03 금지하다. (0) 2020.12.31 불행의 시련 (0) 2020.12.30 '시' Related Articles 완고함 기회 허영심 인간과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