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서로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이 없는 세상이 우리를 대체하여 앉아 호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 입니다.
세상이 사람이 될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끼리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사람을 지배하는 세상이 존재할뿐입니다.
우리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잊고 싶은가 봅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닌 인간이라는 사실조차 우리 사회는 인정하기 싫은가 봅니다.
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대에게 사람으로 인정되고 싶습니다.
나도 그대를 사람으로 대우해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세상으로 그대를 인정 하였어도 사람으로 살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사람이 설수없는 공간입니까?
우리는 사람으로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으로 억압된 인간의 불행이 활개치는 시대는 끝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이고 싶고, 인간이고 싶습니다.
사랑이 없는 세상에는 인간이 존재할 공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사는 세상에 인간이고 싶습니다.
우리는 서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사람으로 거듭나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세상은 우리보다 낮고 우리를 위해 복종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싸워야 합니다.
서로를 만드는 힘은 사랑에 있습니다.
사람 그것은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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