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칭송

 

무지개가 15분 이상 계속되면 쳐다보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우리를 칭송하는 이들을 좋아하나 우리가 칭송하는 이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칭송은 무시의 딸이다.

놀라운 것은 한 번 놀라우나 칭송받은 만한 것은 더더욱 칭송받는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체의 욕망은 질릴 줄을 모른다.  (0) 2020.11.28
의심  (0) 2020.11.27
진리와 오류  (0) 2020.11.26
속는 사람과 속이는 사람  (0) 2020.11.25
과찬  (0) 2020.11.24
영혼에 의한 탄생  (0) 2020.11.22
이성  (0) 2020.11.21
자기만족  (0) 2020.11.20
의도  (0) 2020.11.19
양심 -영혼의 목소리  (0)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