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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Lee

당청정, 조국∙추미애 학습하라!

선을 세우고 지키는데 단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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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이 지배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윤석열 류의 범죄자들이 온 나라를 쥐락펴락 하며 주인인양 광광 거리고, 이를 뒤에서 부추기는 기득권 적폐 세력들과 그 나팔수 노릇에 미쳐있는 악의적인 언론의 혹세무민이다. 이런 사회에서 선한 시민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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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매우 심플하다. 이 정부는 시시비비를 가리는 데 너무 많은 인내와 에너지를 쏟고 있다. 온갖 몰상식과 변칙들이 주인 행세하며 난무하는 사회는 정상 사회가 아니다. 정부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서 좀 더 단호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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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내하고 기다려주는 시간에도 선한 누군가는 말할 수 없는 피해를 입고 목숨마저 위태로움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수많은 우민들의 양산은 물론, 양심을 던져버리는 인간들이 허다함도. 악은 기다려주는 게 아니라 척결해야 하는 대상이다. 늘 하는 말이지만, 선과 악은 이미 인류의 시작부터,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렇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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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선악에 대한 깊은 사유와 철학이 바탕이 된 정치가 필요하다. 작금의 우리 사회는 거의 방임 수준이다. 짐승들이 광광대는 사회를 더 이상 '빅 픽처'라며 미화하지 말자. 스스로를 욕되게 하는 일이자, 무능을 변명하는 처사다. 이래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없다. 원인을 바로 보자는 의미다. 그래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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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추미애가 답이다. 그들을 학습해야 옳다. 그들의 구체적이고 실제적 행동이 보여주는 단호함에는 무서우리만치 잘 준비된 '실력'이 토대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들처럼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늘 '꿈보다 해몽' 식이 된다. 이 정부는 그런 시간을 너무 오래 지속했다. 조국과 추미애의 악에 대처하는 방식에서 이제야 비로소 그 잘잘못을 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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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누가 뭐라 해도 조국과 추미애의 방식이 가장 명료한 답이다. 끊임없이 선을 세우려 노력해야 하지만,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만큼은 악보다 더 무섭고 맹렬하지 못하면 결코 선을 세울 수 없다. 그리고 그 선을 지키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왜? 인간의 욕망을 건드려 사회를 교란하는 악은 결코 소멸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악이 득세하는 게 세상 이치다. 역사 이래로 그래 왔다. 그래서 더 무섭고 단호하지 못하면 결코 선한 사회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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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문제는 의지다. 조국과 추미애를 학습하고 실행에 옳기는 무서운 의지 말이다. 그들은 단기필마로 거악을 상대하고 있지 않은가? 당청정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조국과 추미애가 어떤 사람인지, 얼마나 무서운 사명감으로 이 몰상식하고 비정상인 시대를 지켜내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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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추미애가 있어 시민들은 이 죽음 같은 사회를 이겨내고 희망을 품는다. 그들이 당청정의 '롤모델'이어야 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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