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페이스북

hyewon jin

[중학생한테 털린 회사]

중학생한테 털린 회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pfizer에서 voyeurism 치료제 연구중이니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추가 : 거, 책사로 영입하고 싶으면 사람을 몰래 보내야지 공개적으로 들이대면 어쩌라고...ㅋ

추가 2 : 아무리 약올라도 동양철학 비하하고 그러는 거 아닙니다.

국내 명리학, 미래예측학 과정만 한양대, 성균관대 포함해서 10군데 넘고, 논문은 수천편입니다.

추가 3: 나중에 회사 매출 바닥날 때 언제 운 트일지 상담 안 해줌.

'페이스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국교수  (0) 2020.11.05
고일석기자  (0) 2020.11.05
Hokyun Cho  (0) 2020.11.05
JY Park  (0) 2020.11.04
김민웅교수  (0) 2020.11.04
Edward Lee  (0) 2020.11.04
엄경천변호사  (0) 2020.11.04
김근수  (0) 2020.11.04
박훈변호사  (0) 2020.11.04
이연주변호사  (0)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