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정경심 교수 재판때마다 법정 입구에서 “안대 퍼포먼스”를 하면서 정 교수를 향해 "애꾸눈"이라고 부르고 쌍욕을 퍼붓어 모욕죄로 고발된 사람들을 수사하여 5명은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으나, 검은 모자를 쓰고 안경을 쓴 남성의 경우 파악이 되지 않아 기소중지로 검찰에 송치하였습니다.
‘애국순찰단'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하 남성 1명에 대하여 아는 분은 제보해주십시오. 이 사진은 '서초동 법원이야기'라는 극보수 유튜브영상에서 공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