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검 모르세 2020. 10. 9. 23:00 칼은 폭력을 부른다. 칼을 잡는 자는 모두 칼로 망한다. 모든 칼은 질투심이 많다. 칼은 깃털을 결코 무디게 만들지 못했고,깃털도 칼을 무디게 만들지 못했다. 검은 용감한 자들의 무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절을 지키는 여자 (0) 2020.10.14 용기 (0) 2020.10.13 여자와 우정 (0) 2020.10.12 질투 (0) 2020.10.11 결백 (0) 2020.10.10 비열한 인간 (0) 2020.10.08 열반 (0) 2020.10.07 비방 (0) 2020.10.06 사랑 (0) 2020.10.05 여관 주인 (0) 2020.10.04 '시' Related Articles 질투 결백 비열한 인간 열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