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열반 모르세 2020. 10. 7. 23:24 예는 비움에 달려있다. 한 우물에서 자주 물을 길으면 우물이 탁해진다.마음이 흔들릴수록 정신은 더욱 탁해진다. 모든 인간은 죽음에서 벗어나길 갈망한다.그러나 삶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모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와 우정 (0) 2020.10.12 질투 (0) 2020.10.11 결백 (0) 2020.10.10 검 (0) 2020.10.09 비열한 인간 (0) 2020.10.08 비방 (0) 2020.10.06 사랑 (0) 2020.10.05 여관 주인 (0) 2020.10.04 유혹 (0) 2020.10.03 자기 자신에 대한 자각 (0) 2020.10.02 '시' Related Articles 검 비열한 인간 비방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