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여관 주인 모르세 2020. 10. 4. 23:00 주막집 주인일지라도 그리스도인일 수 있다. 저녁에는 직공을 칭찬하고 아침에는 여관 주인을 칭찬하라. 여관 주인은 손님을 웃음거리로 만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 (0) 2020.10.09 비열한 인간 (0) 2020.10.08 열반 (0) 2020.10.07 비방 (0) 2020.10.06 사랑 (0) 2020.10.05 유혹 (0) 2020.10.03 자기 자신에 대한 자각 (0) 2020.10.02 오늘과 내일 (0) 2020.10.01 무모함 (0) 2020.09.30 새로운 것 (0) 2020.09.29 '시' Related Articles 비방 사랑 유혹 자기 자신에 대한 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