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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배우기 전에 자신을 배워라.


처음 세상에 태어 낳을때 순종과 질서를 배웠습니다.

나는 그렇게 하는것이 사는것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내가 세상과 사회를 아는 시간에 나는 나를 보기 시작 하였습니다.





나는 기능적 배움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세상이 나에 기준이 되었습니다.

나는 없고 세상이 나를 지배 하였습니다.

누구도 나에게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정당하게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다만, 순종과 질서가 사는 방법이라고 어렴풋하게 느낄뿐입니다.

내가 사랑을 아는날 모든것이 문제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나는 더 이상 기능적으로 모든것을 걸지 않습니다.

나는 나에게서 배웁니다.

그렇다고 세상에서 보는 장식과 액세사리도 없습니다.

나는 그대들이 보면 가장 못난 사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나는 못난이 입니다.

그럼에도 나는 나에 소리를 듣고 판단하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세상과 사랑을 보고 그리고 사물의 각분야에 보는 시야가 나를 인도 합니다.

나는 나를 믿고 나에 글을 쓰고 있는것 입니다.

재야에 가입하고 나눔도 나에 뜻이요,정치를 하고자 함도 아니요,

드러냄은 더더욱 아닙니다.

나는 나에 길을 가고 있는것 입니다.




나는 생각 합니다.

그대가 배워야 하는 것은 세상과 타인이 아닙니다.

자신입니다.

자신의 내부에 울림속에서 자신을 배워야 합니다.

세상에 진리를 믿고 사는 사람들은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스스로 버려진 자신을 찾는것이 이상한것 입니다.





모든것은 자신안에 진리가 있습니다.

세상이 그대를 지배해도 그대를 보기 시작하면,

세상이 그대를 얼마나 유린 하였는지 알게 됩니다.

세상을 탐하는 사람들은 아주 작은 인간들이 많았습니다.

사랑받지 못한 대가를 세상에서 구하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보상을 받는다고 생각 합니다.




불행한 것은 세상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자신이 없는 삶이 자신을 외롭고 고통스러운 인간으로 만든것 입니다.

처음 그대를 착각으로 몰아버린 삶속에서 나와야 합니다.

껍질속에서 나오지 못하는 두려움 그것이 세상속에 길들여진 현재에 당신 입니다.




나는 나에 시야와 나에 생각을 믿습니다.

그렇다고 나에 생각과 사상이 진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모든것을 사상과 이념을 적용하기 전에 사랑에 기초가 됩니다.

모든것을 사랑안에 법과 제도, 정치와 역사를 보는것 입니다.

나에 생각과 행동을 빨강색을 칠하건 그것은 그대의 생각 입니다.

더불어 나누며 사랑안에 사는것이 나에 목표 입니다.

사랑이 죄라면 감사하게 나에 십자가를 달게 받겠습니다.

나는 어느것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인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