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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바로서야 국가가 바로 선다.


국민의 밥을 먹고 산다.

국민이 국가에게 사랑에 밥을 주지 않으면,

국가는 서지 못한다.




나그네들은 국가가 밥상만 차려주기를 바란다.

법과 제도를 아무리 국민에게 헌상해도,

몸과 맘이 썩은 사람들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지 못한다.

어리석은 자는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질서를 어지럽히지만,

지혜로운 자는 스스로 자신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찾는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는 밥을 먹고 자란다.

정치꾼이 민주주의 씨앗에 물을 주지 않는다.

그들은 꽃이 피면 도독질하기에 바쁜 사람이다.

우리는 우리것을 지키지 못하고 있을뿐이다.




자유와 민주는 움직이지 않고 저절로 크는 나무가 아니다.

법과 제도가 되었다고 세상이 자유스러운 것이 더욱 아니다.

모든것을 포기한 당신에게 수저로 밥을 떠주는 사람은 없다.

정치를 하는 사람이 그대와 같은것이 아니다.

그대가 바로서야 국가가 바로선다.





국민이 바로서야 국가가 바로 선다.

국민이 자신을 사랑해야,

국가도 사랑한다.




사랑이 서야 국가가 바로 선다.

사랑이 없는 국가는 모두가 도독놈이 된다.

자신의 탐욕과 이기심을 위해 국가를 해치는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