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즐거움 모르세 2020. 7. 15. 23:09 즐거움 없는 인생은 기름 없는 등잔과 같다. 약간의 즐거움이 모든 것을 더욱 감칠맛 나게 한다. 바보들이 많을수록 많이 웃는다. 즐거움과 건강은 겨울도 여름으로 바꾼다. 늘 즐거운 자는 진정 슬픈 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견지명 (0) 2020.07.20 솔직함 (0) 2020.07.19 속임수 (0) 2020.07.18 여자는 허영심이 강하다. (0) 2020.07.17 삶의 비결 (0) 2020.07.16 범죄 (0) 2020.07.14 자신을 믿다. (0) 2020.07.13 재판관 (0) 2020.07.12 자기 존중 (0) 2020.07.11 말과 글 (0) 2020.07.10 '시' Related Articles 여자는 허영심이 강하다. 삶의 비결 범죄 자신을 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