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대사 모르세 2020. 5. 27. 23:12 사절은 뭇매를 맞거나 모욕을 당해서는 안 된다, 대사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외국에서 거짓말을 하라고 파견된 정직한 사람이다. 대사의 지위는 존중 받아야 한다. 왕의 사절은 죄가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론 (0) 2020.06.01 인간혐오 (0) 2020.05.31 자신감 (0) 2020.05.30 영속 (0) 2020.05.29 신사 (0) 2020.05.28 끝없는 욕망 (0) 2020.05.26 감언 (0) 2020.05.25 임기응변 (0) 2020.05.24 생존본능 (0) 2020.05.23 마음의 평화 (0) 2020.05.22 '시' Related Articles 영속 신사 끝없는 욕망 감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