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영속 모르세 2020. 5. 29. 23:28 오르막길과 내리막 길은 같은 한길이다. 강물이 모두 바다로 흘러드는데 바다는 가득 차지 않는다. 인간은 자정에 태어난 아기와 같다.해가 뜨고 날이 밝으면 어제는 없었다고 믿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할머니의 약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0) 2020.06.03 부패 (0) 2020.06.02 여론 (0) 2020.06.01 인간혐오 (0) 2020.05.31 자신감 (0) 2020.05.30 신사 (0) 2020.05.28 대사 (0) 2020.05.27 끝없는 욕망 (0) 2020.05.26 감언 (0) 2020.05.25 임기응변 (0) 2020.05.24 '시' Related Articles 인간혐오 자신감 신사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