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이 한번 닫히기 시작하면,
쉽게 열리지 않는다.
어릴적에 닫혀지면 평생을 닫고 산다.
사랑이 없는 마음속에서는 모두가 적이 된다.
마음이 열리기 시작하면,
모두 열게 된다.
마음에 빛을 먹고 사는 사람들은,
마음에 기쁨과 평화를 안다.
갇혀사는 사람들은 마음으로 수용소를 만든다.
방어하는 마음에는 세상으로 위장할뿐이다.
마음은 마음은 외로운 친구다.
나에 가슴을 찾아가지 않으면,
세상에 어떤것으로도 치유가 불가능하다.
마음을 치유하는 의사는 없다.
마음을 스스로 버리지 말자.
마음은 사랑이다.
관심은 마음속에서 생명을 만든다.
생명이 없는 마음속에서는 세상에 바람만 있다.
마음에 없어지면,
그대는 살고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죽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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